2019년 새해를 맞아 한겨레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.

그동안 운영해왔던 영상·사진 디자인·드로잉·일러스트 직무·자기계발 인문·컬쳐 분야의 교육 콘텐츠를 아카데미>로 새롭게 분류하고, 예비 언론인과 현직 기자들을 위한 <한겨레 언론학교 한터>, 시와 소설 동화 등 작가학교와 글쓰기 기초부터 활용까지 아우르는 글쓰기학교 그리고 번역외국어학교가 모인 <글쓰기·창작·번역학교 글터>, 예비 출판인부터 편집자와 마케터, 창업 준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강의를 펼치는 <출판학교 펍(PUB)> 등 한겨레교육이 운영하는 모든 교육 콘텐츠를 망라한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.

군살은 덜어내고 사이트간의 톤&매너 유지를 통해 이용의 편의성을 담고자 하였습니다.

선택과 집중을 통해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은 단순화하고, ‘한겨레교육’ 브랜드는 강화하고자 하였습니다.

강좌 검색기능을 강화하여 원하는 강좌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,
[스쿨IN] 코너를 신설하여 수강생들의 <생생 인터뷰>, 한겨레교육이 배출한 사람들의 소식 <배출人>, <베스트 수강후기>, 한겨레교육의 힘이 되어준 다양한 <강사진 소개>을 통해 좀 더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.

2019년, 리본(Re-Born)!

아직 부족한 것이 많지만 이제부터 시작입니다.
한겨레교육은 여러분이 꿈꾸던 미래를 만날 수 있는 오늘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고자 합니다.

*2019년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고자 교육 분야별로 다채로운 <리본(Re-Born) 특강>을 준비하였습니다. 자세한 정보는 <리본(Re-Born) 특강> 안내 공지글을 다시 전하겠습니다.

고맙습니다.

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.

2019년 12월31일
한겨레교육